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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숲속 길에 다다르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목표를 정한다는 것이 컴컴한 어두운 터널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고통스럽게 여겼는데요.

이제는 그 길이 꿈 속 어딘가에서 봤던 것 같은 밝은 숲속의 길로 어느샌가 바뀌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여러분도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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