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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는 돈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삶이었다 경제적 자유는 돈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삶이었다오랫동안 경제적 자유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돈이었다.충분한 돈이 있다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그래서 돈이 먼저라고 생각했다.돈을 충분히 벌고 나면 자유로워지고, 자유로워지면 그때부터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요즘은 그 순서가 꼭 맞는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경제적 자유는 돈이 생긴 뒤에야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내가 선택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조금씩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분노를 에너지원으로 살아왔다는 것나는 어린 시절을 생각할 때 아쉬운 마음이 많았다.그때 좋은 어른들의 가르침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조금 더 일찍..
경제적 자유를 꿈꾼 지 6년, 나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경제적 자유를 꿈꾸기 시작한 지 어느덧 6년 정도가 지났다.그동안 참 여러 가지를 해봤다.부동산을 공부하고 투자도 해보고, 주식도 시작했다. 쇼핑몰을 만들어보기도 했고 구매대행에도 도전했다.돌이켜보면 무엇 하나 온전히 매진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 사이 출산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기 때문이다.그래서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했더라면.''하나라도 제대로 끝까지 해봤더라면 지금은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 동안 내가 얻은 것은 단순히 투자 경험이나 돈에 대한 지식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오히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내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다.돈을 많이 벌면 하고 싶은 일을 해야지예전에는 이..
엔비디아 VS 구글 알파벳, 누가 AI 승자가 될까? 엔비디아가 꽤나 오랫동안 조정받고 있습니다. 2월말에 어닝발표를 하는데 그 전에 또 한번 올라갔다가 빠지지 않을지요.... 이러나 저러나 일반 보유 중인데, 주변에서는 구글 알파벳이 더 낫다, 제미나이가 좋더라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구글도 잘 하겠지만 AI산업에서 각 회사의 위치가 어떤지 장래성이 궁금해져서 찾아보았으니 아래 내용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아래는 AI 산업의 ‘지배 구조’ 관점에서엔비디아와 알파벳을 역할·지배력·지속성 기준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엔비디아 = AI 산업의 ‘전기·엔진’알파벳 = AI 산업의 ‘두뇌·플랫폼·응용’1️⃣ AI 가치사슬에서의 위치비교: [ 엔비디아 / 구글 알파벳 ]핵심 역할: AI 연산 인프라 제공 / AI 활용·서비스·플랫폼가치사슬 위치: 최하단(필수 인프라..
서재형 대표의 '2026년 주식시장을 좌우할 세상의 변화' 서재형 대표의 '2026년 주식시장을 좌우할 세상의 변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관통할 거대한 구조적 변화와 투자 전략을 요약해 드립니다. 1. 2026년 세계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프레임: AI 패권과 지각변동강연자는 투자의 성패가 '세상의 변화'를 얼마나 빨리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합니다. 2025~2026년의 변화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미 수년 전부터 태동한 단초들이 구체화되는 과정입니다. * AI7 국가의 등장: 과거 G7(주요 7개국)이 경제력의 상징이었다면, 앞으로는 AI 기술력에 따라 국가의 국력이 나뉘는 'AI7' 또는 'AI20'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미국의 전략적 변화(인태 사령부 중심): 미국은 더 이상 전 세계의 경찰 노릇을 할 여력이 없으며, 중국과..
서재형 대표의 반도체, AI산업 등 5대 핵심산업 이야기 엔비디아 조정을 받고 있는 국면에서... 다음 조언을 참조하여 장기적 시선에서 판단하는데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2026년 5대 핵심 산업 중 첫 번째인 에 대해 서재형 대표는 반도체가 단순한 기술주를 넘어 국가의 패권이 걸린 기반 시설(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여전히 강력한 투자 기회가 있음을 설명합니다.1. 반도체는 이제 국가적 '인프라 산업'* 과거의 반도체가 PC나 스마트폰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것이었다면, 현재의 AI 반도체는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결정짓는 도로, 철도와 같은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이 국력을 쏟아붓고 있으며, 이 경쟁에서 뒤처지면 국가의 미래가 위태로워질 정도로 중요해졌습니다.2.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때'* 지난 2..
조금 늦어졌다고 이루지 못할 길은 아니다 [2026년 1월, 다시 읽으며] 2020년에 앞의 글을 썼을 때는 2024년이면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 거라 믿었다. 지금 나는 여전히 직장인으로 근무 중이다. 경제적 자유도, 퇴직도 아직 이루지 못했다.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글을 삭제하고 싶지는 않다. 이 글은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방향을 잃지 않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조금 늦어졌을 뿐, 내가 가고 싶은 길은 여전히 같다.
[초사고글쓰기] 루소의 평가가 달라지는 마법의 글쓰기 타이거 우즈, 유명인의 여색 불륜을 다루는 기사들을 접하게 되면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오른다. 중학교 때 학교에서 원하는 인물을 조사해서 발표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우리 조는 루소를 하게 됐었고 서점에 서 두꺼운 루소 위인전을 사서 읽는데 충격 그 자체였다. 학교에서 배우기로는 , 등을 쓴 위대한 인물인 것 같았는데 개인 생활은 친자식들은 고아원에 버리고 여자문제가 많은 난잡한 기록으로 가득했던 것이다. 지금 기억으로는 어린 나는 '알고보니 루소에게 실망했다' 이 정도의 결론을 내렸던 것 같은데 한참 시간이 지난 최근까지도 크게 다르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청의 에 비슷한 내용으로 글쓰기를 한 내용을 읽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마 자청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채 읽었다면 '남..
03/07(월) : 세계 식량 대란(효성오앤비, 신송홀딩스, 샘표, 미래생명자원, 한일사료), 국제유가 폭등(한국석유), 경북·강원 산불(현대에버다임) 0. 정리 - 주말 중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강원 대형산불 이슈말고는 새로운 재료는 없었다. 저번주도 원전-넥슨지티-일동제약-HMM 등 개별종목들이 강한 수급을 받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의미있는 테마성 흐름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 아직 전쟁이 현재진행형이고 민간인 학살부터 원전시설 파괴까지 그리고 전술핵 사용까지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전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계속 산발적으로 전쟁 관련 종목들이 계속 움직일 것이다. - 오늘도 산불 이슈로 현대에버다임이 시가 9.18%, 3분만에 상한가 찍고 그대로 죽어버렸다. 그 외에는 우크라이나 밀 파종이 불가능한 상황과 정부의 농산물 수출 허가제 이슈로 신송홀딩스, 효성오앤비가 상한가를 그리고 샘표가 새로 편입되었다. 미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