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전자·대한광통신 급등했는데, 지금 매수해도 될까? 10월 21일 복기와 내일 매매 준비 오늘 장은 전날보다 분위기가 조금 나아졌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매수하기에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시장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한광통신 등에 거래대금이 붙었지만 시장 전체가 상승으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10월 21일 수요일 시장을 복기하고, 내일 10월 22일 목요일 매매를 준비할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1. 10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복기어제 장 마감 후 미국이 이란의 동결자금 이자 반환 요구를 일부 수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를 통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 것입니다.물론 협상 타결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상황이 계속 최악의 방향으로만 흘러가고 있지는 않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만했습니다.다만 미국 증시와 .. HT로보틱스·코리아써키트 거래대금은 붙었는데, 왜 매매는 어려웠을까? 오늘 장은 종목을 먼저 고르기보다, 시장에 매수 수급이 실제로 들어오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 20일 화요일 복기와 내일 10월 21일 준비할 내용을 간단히 남겨봅니다. 1. 10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복기 지난 금요일인 10월 16일에는 S&P 500 관련 풋옵션 거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된 약 3조 3천억 달러는 풋옵션의 명목 거래액 추정치로, 실제 현금이 그만큼 투입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도 하락 위험을 막으려는 헤지 수요와 약세 심리가 크게 늘었다는 신호로 읽을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풋옵션 거래만으로 다음 날 시장이 반드시 하락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 눈에는 오늘 시장에 이런 불안감이 이미 반영된 듯했습니다. 주가가 밀릴.. LG CNS, 삼성SDS·현대오토에버와 뭐가 다를까? 이동평균선으로 본 현재 위치 LG CNS 주가를 보다 보면 같은 IT서비스 업종으로 묶이는 삼성SDS, 현대오토에버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집니다. 이름은 비슷한 시스템통합(SI) 기업이지만, 매출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들여다보면 각자 주력 무대가 꽤 다릅니다. 오늘은 세 회사를 사업 구조로 비교하고, LG CNS의 현재 이동평균선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LG CNS는 기업용 AI·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금융·제조·물류의 AX를 한데 연결하는 쪽에 강점이 있습니다. 삼성SDS는 대규모 클라우드·AI 인프라와 글로벌 물류 플랫폼,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을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와 기업 IT에 색깔이 있습니다. 규모가 크다고 사업 성격까지 같은 것은 아니어서 단순 매출 순위만으로 비교.. LG CNS, 하반기에 모아 내년 초 팔면 수익이 날까? 요즘 AI 관련 종목을 보다 보면 GPU를 만드는 회사뿐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짓고, 기업의 AI 전환을 현장에 적용하는 회사도 눈에 들어옵니다. LG CNS가 그런 기업 중 하나입니다. 하반기에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 나눠서 모아 두었다가 내년 초에 팔면 수익을 남길 수 있을까요? 한 번 살펴봤습니다. LG CNS(064400)는 클라우드·AI,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물류, 금융 디지털 전환까지 사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결국 AI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제 수주와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어지느냐가 투자 포인트라고 봅니다. 1. 실적의 중심이 된 클라우드·AI 회사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조 8,3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2,221억원으로 1.1% 증가.. 경제적 자유는 돈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삶이었다 경제적 자유는 돈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삶이었다오랫동안 경제적 자유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돈이었다.충분한 돈이 있다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그래서 돈이 먼저라고 생각했다.돈을 충분히 벌고 나면 자유로워지고, 자유로워지면 그때부터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요즘은 그 순서가 꼭 맞는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경제적 자유는 돈이 생긴 뒤에야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내가 선택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조금씩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분노를 에너지원으로 살아왔다는 것나는 어린 시절을 생각할 때 아쉬운 마음이 많았다.그때 좋은 어른들의 가르침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조금 더 일찍.. 엔비디아 VS 구글 알파벳, 누가 AI 승자가 될까? 엔비디아가 꽤나 오랫동안 조정받고 있습니다. 2월말에 어닝발표를 하는데 그 전에 또 한번 올라갔다가 빠지지 않을지요.... 이러나 저러나 일반 보유 중인데, 주변에서는 구글 알파벳이 더 낫다, 제미나이가 좋더라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구글도 잘 하겠지만 AI산업에서 각 회사의 위치가 어떤지 장래성이 궁금해져서 찾아보았으니 아래 내용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아래는 AI 산업의 ‘지배 구조’ 관점에서엔비디아와 알파벳을 역할·지배력·지속성 기준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엔비디아 = AI 산업의 ‘전기·엔진’알파벳 = AI 산업의 ‘두뇌·플랫폼·응용’1️⃣ AI 가치사슬에서의 위치비교: [ 엔비디아 / 구글 알파벳 ]핵심 역할: AI 연산 인프라 제공 / AI 활용·서비스·플랫폼가치사슬 위치: 최하단(필수 인프라.. 서재형 대표의 '2026년 주식시장을 좌우할 세상의 변화' 서재형 대표의 '2026년 주식시장을 좌우할 세상의 변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관통할 거대한 구조적 변화와 투자 전략을 요약해 드립니다. 1. 2026년 세계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프레임: AI 패권과 지각변동강연자는 투자의 성패가 '세상의 변화'를 얼마나 빨리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합니다. 2025~2026년의 변화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미 수년 전부터 태동한 단초들이 구체화되는 과정입니다. * AI7 국가의 등장: 과거 G7(주요 7개국)이 경제력의 상징이었다면, 앞으로는 AI 기술력에 따라 국가의 국력이 나뉘는 'AI7' 또는 'AI20'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미국의 전략적 변화(인태 사령부 중심): 미국은 더 이상 전 세계의 경찰 노릇을 할 여력이 없으며, 중국과.. 서재형 대표의 반도체, AI산업 등 5대 핵심산업 이야기 엔비디아 조정을 받고 있는 국면에서... 다음 조언을 참조하여 장기적 시선에서 판단하는데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2026년 5대 핵심 산업 중 첫 번째인 에 대해 서재형 대표는 반도체가 단순한 기술주를 넘어 국가의 패권이 걸린 기반 시설(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여전히 강력한 투자 기회가 있음을 설명합니다.1. 반도체는 이제 국가적 '인프라 산업'* 과거의 반도체가 PC나 스마트폰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것이었다면, 현재의 AI 반도체는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결정짓는 도로, 철도와 같은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이 국력을 쏟아붓고 있으며, 이 경쟁에서 뒤처지면 국가의 미래가 위태로워질 정도로 중요해졌습니다.2.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때'* 지난 2..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