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의 숲속 길에 다다르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목표를 정한다는 것이 컴컴한 어두운 터널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고통스럽게 여겼는데요. 이제는 그 길이 꿈 속 어딘가에서 봤던 것 같은 밝은 숲속의 길로 어느샌가 바뀌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여러분도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024년 경제적 자유를 얻고 퇴직합니다. 매일 그리고 다짐합니다 2024년의 퇴직 경제적 자유로의 길로의 진입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전 1 다음